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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모두 평소 유치원이나 집에서 했던 습관들이, 이제 학교에서 지적을 받고 지도를 요청받았네요.
1호기의 흥얼거림/혼잣말
2호기의 말 끼어들기
이제 교정해 줄 때가 된 모양입니다.
학교에서 이제 혼내기 보다 가정에 보내고 요청을 하는 형태로 바뀐 추세인 것을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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