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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 많다 보니 보통 아이들의 식판을 위탁해서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비용도 아끼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식판을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했는데요.
아이들이 식판을 들고 다녀야 해서 무겁다는 불평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 졸업을 하면서 부모가 식판 세척해 주는 일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가끔 식판이 또 필요할 때가 있어서 필요는 했습니다.
* 엄연히 봐서는 소풍 때 도시락 식판이 필요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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