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님을 집에 초대하기가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집안 청소도 해야 하고, 아이들도 기존 생활 패턴이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친구를 초대하여 노는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종종 필요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초반에 서먹한 사이에서 친해지는 과정을 보면서 말이죠.
'육아 > 일지(미취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2456일 < 영화 보다가 똥을 싸다 > (0) | 2024.12.24 |
---|---|
쌍둥이 육아 2451일 < 24년 크리스마스 선물 > (0) | 2024.12.19 |
쌍둥이 육아 2426일 < 한글 자음 시작 > (0) | 2024.11.24 |
쌍둥이 육아 2425일 < 알파벳은 좀 읽네? > (0) | 2024.11.23 |
쌍둥이 육아 2423일 < 그림 그리며 울기 > (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