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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가 다시 등하원 때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말을 하기 시작했네요.
무더운 여름에는 밖이 더워서 땀이 날까 봐...
그리고 예전에 킥보드 자전거 타다가 넘어지면서 다친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안 한 지도 꽤 된 듯 합니다.
날씨가 시원해지기도 했고, 저녁에 공부를 마치고 따로 자전거를 태웠더니 그새 키가 커져서 안장을 조절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힘도 세져서 이제 언덕도 잘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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