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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빵과 치즈를 먹을 때 핑거냅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본래의 목적에 맞는 뼈가 있으면서 기름진 음식을 집어서 먹는데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몇 가지 사용 후 소감을 정리하자면...
- 비닐의 손가락 부분은 마찰이 없을 경우 미끌미끌 할 수 있다.
- 역시나 비닐을 손가락에 끼면 땀이 찬다.
-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을 하기는 무리가 있다. 치킨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끼워주면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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