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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가 와닿는게 있다.운동을 좀 못한다고 그 사람을 우리는 펌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못하는 것이 일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그렇지 않게 된다.
문제는 경계선 지능을 특정할 수 있는 명확한 증상이 없다는 것.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7/2023111702257.html
정상도 지적장애도 아니다… ‘경계선 지능인’ 국내 700만 명, 혹시 나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가 71~84인 사람을 일컫는다. 지적장애인보다 인지기능 및 사회적응 능력이 높지만, 정상인보다는 떨어진다. 따라서 ‘느린 학습자’라 부르기
health.chosun.com
https://www.youtube.com/watch?v=hzSwCkN2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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