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57일 < 다시 감기 >

에코야

올해는 매달 한 번씩 병원을 꼭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침, 콧물, 코막힘 이런 증세로 말이죠.

 

열이 안 나면 그나마 애나 어른 입장에서 그나마 낫습니다.

밤새 돌보거나 할 필요는 없어지니 말이죠.

기침할 때 잠을 설치기는 하지만 깊은 잠에 들면 덜 하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