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12일 < 박물관 체험하는 자세 >

에코야

1호기는 아무래도 새로운 장소이다 보니 적응하느냐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은 했는데요.

그래도 체험 활동을 후딱(?) 끝내고 본인이 좋아하는 계단을 오르거나 근처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호기는 활동 하나하나 집중을 해가면서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었네요.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활동의 경우 두 아이 역시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모습은 있었습니다.

아는 만큼 즐긴다는 이야기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