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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관행처럼 군대가 투입되고 안전에 취약한 상태로 일이 진행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 수색이고 근처서 같이 작업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가 생겨도 조치가 바로 가능할 것으로 봤을 수도 있고요.
물에 들어가면 이제 안전장비는 어른도 필수라고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1051.html
장병 잃고서야…해병대 “당시 구명조끼 지급하는 게 맞았다”
윤 대통령 “순직 애도…사고 원인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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