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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수영보다는 목욕 물놀이를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발이 안 닿는 곳에서 몸이 뜨는 구명조끼를 해도 선뜻 놀지를 못하네요.
2호기는 발이 안 닿는데도 몸이 가라앉지 않는 것을 확인하니 더 재미나게 혼자서 다니는 듯합니다.
여전히 둘 다 물속에 잠기거나 얼굴에 물이 튀는 것이 기겁을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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