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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에 따르면 해고는 부당하고 강등이나 정직·감봉 처분이 적당하다고 판단한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7/2020081701358.html
통상 초범을 기준으로 수천 원짜리 비품을 훔쳤다면 10만 원 내외의 벌금
몇만 원짜리의 비품을 훔쳤다면 100만~200만 원 정도의 벌금이 나올 가능성이 있음
사라지는 회사 물품, 김대리 ‘소확횡’ 확 신고할까?
사라지는 회사 물품, 김대리 소확횡 확 신고할까 Mint Biz &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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