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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에 색칠하던 것은 도화지로 막아보고, 벽에 잘 붙고 떨어지는 마스킹 테이프를 잘 쓰곤 했는데요.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사줘서 이곳저곳 붙이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잘 안 떨어지네요.
예전에 아이들 있는 집에 가면 캐릭터 스키터 흔적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게 우리 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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