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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도 했고 컨디션 조절겸 오랜만에 1호기 낮잠을 재웠더니 자정을 넘어서까지 자지 않고 방에 와서 노네요.
장난감을 몇 번이나 거실에서 가지고 와서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재우는 것은 결국 실패하였고,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놀았습니다.
이제 낮잠을 재우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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