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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매일 같이 마지막으로 쇼핑몰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로등 장난감을 외치더니...
종이로 직접 만든 가로등이 생기니 그런 것을 좀 덜 찾게 되었네요.
레고로 처음에는 만드는 게 서툴러서 짜증을 많이 내었는데...
특히 계단을 매일 같이 만들더니 이제 계단을 능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주차타워 만들어 냈습니다.
다만 그것도 먼가 불만족스러운 게 (높이나 잘 안 맞춰질 때) 생기면 짜증 내는 것은 여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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