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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는 머리만 가리고 숨은 거라고 하고 있고,
2호기는 그래도 이불을 다 덮어서 몸까지 자리네요.
장롱에 들어가서 숨는 것은 둘 다 잘 합니다.
물론 혼자 숨지는 않고 같이 들어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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