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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소리를 지르듯이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셔서 기분이 좋았는지 주말 내내 큰 소리를 내서 이야기를 했네요.
그랬더니 오늘은 드디어 목이 쉬어 버렸습니다.
조금 조용히 이야기하라고 계속 이야기했는데도 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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