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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쥐어뜯고 끝나기 전까지 서로 어울리는 두 아이의 분위기는 항상 좋은 듯합니다.
특히 가장 좋을 때는 서로 술래잡기하거나 숨바꼭질하듯 뛰어다닐 때인데요.
오늘은 뒤로 뛰는 것을 처음 하면서 서로 쿵작이 맞아서 재미나게 놀았네요.
몸으로 서로 어울릴 때 가장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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