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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으나, 서랍장을 어지럽히고 옷을 흝으는 건 매일같이 수십 번 해도 또 다른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나중에는 서랍장에 남아있는 온건한 물건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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