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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시간에 맞춰서 깨워야 하고, 먹이는 시간도 정해지게 되었다.
(스스로 준비하지 않으니...)
그리고 아직은 적응 기간이다 보니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은 짧은 상태여서, 다시 돌아오면 식사도 해야 하고 챙겨야 할게 더 있는 상태이다.
외출을 했으니 목욕은 덤. 아이들 무게가 이제 상당해져서 둘 시키는 게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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