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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화시스템 사무실이 비어있고, 물류 계약 중계해서 마진만 남긴다는 기사네요.
베트남 가서 '일감 몰아주기'..3형제 '승계' 꼼수?
[뉴스데스크] ◀ 앵커 ▶ 지금부터는 MBC 탐사 기획팀의 집중 보도로 뉴스 이어 가겠습니다. 한화그룹 계열사의 수상한 해외 진출에 관한 내용인데요. 올해 예순 여덟인 김승연 회장의 30대 세 아들, 동관, 동원, 동선 삼형제와 관련된 얘깁니다. 첫째는 한화 큐셀, 둘째는 한화 생명의 임원이고요. 한화 건설 팀장으로 있었던 셋째는 잇단 폭행 사건 이후,
news.v.daum.net
국내 일감몰아주기 강화되면서 대놓고 하는게 잘 안되니 해외진출로 우회하는 형태로 변화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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