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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사원 오오마에와 같은 느낌의 영화라고 할까나? 만능 파견사원이나 해결사 인턴이나...
실제로 이렇게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있을 법한 가상의 느낌이 물씬났다. (현실과의 괴리가 조금...)
[주 : 경력이 드신 분들이 일선에서 물러나서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구조였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사오정이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다.]
끝쪽으로 갈 때 갑자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억지로 지으려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무언가 크래딧 영상이 있을 법한데 그냥 오픈결말로 뚝 하고 끝난 기분이 든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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