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90일 < 산타 할아버지 약발이 잘 먹히는 것인지 모르겠다? >
칭찬 스티커를 모아서 무언가 선물을 사겠다는 게 아이들이 머릿속에는 이해가 된 개념이 된 듯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효용성이 먹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있으니 산타 할아버지 그리고 착한 일 해야 한다는 것도 유치원에서부터 익힌 듯한데요.
정작 약발의 효과는 매우 짧은 듯합니다.
아직은 바로 앞에 충동적으로 하는 것에 더 손이 가는 그런 본능적인 부분이 더 큰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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