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70일 < 고모 바라기, 벗어나기 >

에코야

1호기가 고모와 떨어진지 하루 지나고 아직 고모를 그리워하고 있네요.

무슨 일이든 고모와 함께라면 정말 좋은가 봅니다.

고모가 있는 곳까지 가고 싶다고 입에 달고 있네요.

언제 잊고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