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68일 < 고모 그저 추종하는 듯 >

에코야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모인데, 두 아이 모두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추종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렇게 흥분을 한 상태로 헤어지면 그 다음에 후유증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염려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