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28일 < 하원할 때마다 자전거를 타본다 >

에코야

2호기가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지난주부터 매일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하원할 때마다 현관에 세워둔 네발자전거 하나를 계속 타면서 포탈을 굴려보네요.

먼지도 있었을 텐데...

 

아직 1호기는 자전거에는 관심은 없는 상황이네요.

지난번에 주워둔 자전거를 고쳐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타이어 바람만 넣어도 될지, 아니면 펑크로 수리가 필요한 상태인지 봐야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