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2024일 <멀 자꾸 재활용품으로 반복해서 만든다>

에코야

둘 다 종이와 각종 재활용 나오는 것들도 뭔가를 계속 만듭니다.

지저분한 것은 제지를 하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물건 (휴대폰, 노트북 등)을 자기 스스로 반복해서 제작을 하네요.

 

결국 나중에는 모아서 버리지 않으면 산더미처럼 쌓여서 물건들이 엉켜버리네요.

그러다 보니 정작 원하는 물건은 또 못 찾는 상황도 벌어지기도 하고요.

 

새로운 물건을 사달라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라고 봐도 되겠죠?

물론 멀 사달라는 물건이 없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