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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세우기를 좋아하는 첫째다 보니 이런저런 물건을 잘 나열해서 세우고 있다.
문제는 그 물건이 넘어졌을 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웬만한 물건을 세울 만큼 이제 소근육이 발달해져서 다행이지만...
도미노는 그 자체가 넘어지라고 만들어진 물건이다 보니 넘어지고 난리 치고 가 반복되었다.
그래서 하나둘씩 눈에 띄는 도미노는 치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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