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358일 -4살 < 바이러스가 거의 잡혀간다 >

에코야

매번 그렇듯 첫째 아이가 시작하고 둘째가 더 심하게 옮겨서 앓았다.

다행히 3번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효과가 있어서 급호전이 되어 어린이집도 다시 갈 수가 있었다.

어른들이 왜 "아프지만 말아라"라고 이야기하는지 매번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