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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렇듯 첫째 아이가 시작하고 둘째가 더 심하게 옮겨서 앓았다.
다행히 3번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효과가 있어서 급호전이 되어 어린이집도 다시 갈 수가 있었다.
어른들이 왜 "아프지만 말아라"라고 이야기하는지 매번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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