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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지

쌍둥이 육아 1353일 - 4살 < 3번의 병원 옮김 - RS 바이러스 의심 >

by 에코야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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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3번째 병원을 옮겨서 조금 독하다는 약을 처방받고서야 기침에 차도가 있었습니다.

감기라고 보기에는 도통 기존의 약이 통하지 않고 계속 심화되어서 "통통" 거리는 소리까지 안 좋아졌는데...

차도가 있어져서 다행이다. 별도로 검사를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유행한다는 RS 바이러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기침을 안 하다가 계속 연달아 하는 것은 남아 있지만...

더 문제는 둘째가 옮은 상황이라는 것이겠죠.

 

아직 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