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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을 줘도 각자 반응이 다른 것은 이해를 하지만...
서로 이 선은 넘으면 안 된다는 무언의 기준이 있는 듯하다.
첫째는 무조건 자기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때 급발진 하는 것은 여전하고...
자기가 원하는 물건이 손에 없을 때 칭얼거림도 크다.
둘째는 대강 테이블 질하거나 스티커 범벅이 된 물건을 잘 들고 다니다가도...
접혀서 줄이 거저 있거나 한 것은 또 용납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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