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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가량은 매일같이 소독을 하고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치료 시간은 5분 내, 그리고 후속으로 광선 치료를 받았다.
실밥을 푼 이후로 일주일은 매일같이 병원을 다녔지만, 그 이후 일주일부터는 이제 일주일에 한 번으로 횟수를 줄인 상태이다.
병원에 다니다 보니 오전 시간을 비워야 하고 상처 봉합된 부분에 약과 반창고를 써야 하다 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았다.
괜히 어른들이 아프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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