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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옷을 입고 벗고, 양말을 벗고 신고...
자기 마음에 들 때까지 보채고 칭얼거림이 일주일 동안 무지 심했다.
새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니 이것도 은근히 지치게 만들었다.
일주일 정도 해보니 흥미가 떨어졌는지 조금 덜 해진 상태이다.
둘째가 행동도 잘 따라 하고 말도 잘 따라 하기 시작했다.
이제 문장도 곧잘 따라서 말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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