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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이마는 결국 성형외과에 가서 꿰매야 했다.
5~6 바늘 가량을 꿰매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였다.
문제는 이후에 일주일가량 매일 소독과 경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추가 회복 치료 과정을 3-4일 일일 단위로 받아야 해서 통원을 하느냐 오전 시간을 꽤 많이 보내야 했다.
*실제 통원 시 치료 과정도 10분 내외였다. (기대리는 시간 제외)
이후부터는 일주일에 2회 정도로 횟수는 줄지만, 결국 어떻게 흉터 없이 치료가 되느냐가 관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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