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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옷을 입혀달라는 거 입혀주고, 스위치 만져달라는 거 만지게 해줘도.
마지막에 먼가 하나 마음에 안 들면 생떼를 부리면서 소리를 지른다.
음식점에서는 30초 앉아 있기도 힘들다.
외출이 쉬워지려면 이런 행동이 제어가 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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