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난교 발언은 또 먼가요?

에코야

과거 SNS 작성해둔게 발목을 잡는 것 같네요.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매일 밤 난교(상대를 가리지 않는 문란한 성행위)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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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단독]장예찬, 과거 "난교 즐겨도 직무 전문성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1.09.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장예찬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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