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의 차세대 관련 4개 사업, 즉 채널, 기간계 고도화, 데이터, 인프라 등 4개 수행 사업자 선정

에코야

 SK(주) C&C를 채널 부문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고, LG CNS는 기간계 고도화, 데이터, 인프라 공급 부문에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로 선정

http://m.bi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5093 

금융쪽은 SK C&C, LG CNS가 나눠가지는 추세는 계속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