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37일 < 아빠 3번, 엄마랑 잘래 >
1호기의 감정 기복이 엄청 크다.
아주 고함을 쩌렁쩌렁 아빠를 외치더니,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엄마랑 잔다는 것이다.
멀 잘 해줘도 나중에 나가라고 하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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