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727일 < 얼굴 다이빙하는 둘째 >

에코야

텐트 뒤에 나무 서랍장이 있고, 이미 2번 크게 부딪혀서 얼굴에 멍이 든 경험이 있는데도.

다시 흥분해서 날뛰더니 얼굴 다이빙을 하는 둘째다.

울고불고 어디 붓는지는 없는지 이번에도 살폈지만, 다행히 어디가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