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MP3 150 플러스 가입하다

에코야

 

워낙 가요를 듣지 않는 편이고, 들어도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는 편이어서 mp3를 듣는 일이 별로 없었네요.

SKT 맴버쉽 포인트 할인도 있고 최근 듣고픈 가수들이 있어서 가볍게 질렀습니다.

 

SKT 50% 할인의 경우 연간 3회 제약이 있네요. 우선 포인트가 충분해서 매월차감으로 해두구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는 모두 휴대폰 인증과 더불어 자동결재 기능을 걸어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음 결재일이 되기 전에 해지신청을 미리 해두면 됩니다만. 깜빡 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 낚이는 것이죠.

 

구글 캘린더에 해지 날짜도 등록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잊지 않고 해지할 것 같네요~

 

아무리 동의한다고 체크를 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