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ICE 스마트폰 케이스 일주일 사용기

에코야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FENICE 스마트폰 카버를 일주일 간 사용중에 있습니다.

 

검은색이어서 깔끔하면서도, 직장에서도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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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가죽의 경우 떼를 조금 타기 시작했는데요.

 

터치기능을 주로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용중이지 않을 때는 카버를 닫고 있으니 먼지도 덜 쌓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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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래와 같이 통화를 할 때가 문제였는데요.

 

아래와 같이 접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접을 경우 닫는 손잡이 부분이 덜렁거리는 부분이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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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케이스형 제품의 경우 이런 불편함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데요.

 

접었을 때 뒤로 재껴서 자석으로 붙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P PicKo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