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73일 < 1호기 코로나19 양성 >

에코야

결국 가족들에게 코로나19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2호기도 양성 확진을 받았는데요.

특이한 점은 기침은 없었고 열은 2일 만에 가라앉았으며, 구토 증세가 있었습니다.

 

새벽에 속을 다 비워서 재워야 해서 힘들었지만 기침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더 나았습니다.

1호기는 잦은 기침이 아직도 계속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