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1481일 < 1호기 집 복귀 >
정말 신이 나서 집에 복귀한 이후, 그동안 못 놀았던 장난감과 조우를 하였습니다.
이틀간은 집안을 깨끗했는데, 거실을 난장판이 되어 버렸네요.
2호기와는 잠깐 서먹하다가 다시 잘 어울려서 놀았습니다.
처음 장난감 놀 때는 방해한다고 얼굴을 또 긁을뻔했네요.
엄청 신나게 놀아서인지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 너무 일찍 안 일어났으면 하는데 말이죠.
유치원도 정말 오랜만에 가야 하니 컨디션 조절이 필요해서요.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485일 < 같은 옷 입고 싶은 2호기 > (0) | 2022.04.28 |
---|---|
쌍둥이 육아 1483일 < 1호기 요즘 제법 말을 한다 > (0) | 2022.04.26 |
쌍둥이 육아 1480일 < 1호기 외박 > (0) | 2022.04.24 |
쌍둥이 육아 1473일 < 1호기 코로나19 양성 > (0) | 2022.04.23 |
쌍둥이 육아 1473일 < 1호기 코로나19 양성 >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