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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은 첫 방문하는 고모 집 구석구석 낯설어서 물건들 건드리는 게 덜 했는데...
둘째 날부터는 적응이 돼서인지 각종 물건을 건드리는 게 장난이 아니다.
아이들이 안 사는 집이다 보니 각종 위험요소들도 많았다.
특히 전신거울은 아래를 차버리니 쓰려져서 정말 크게 다칠뻔하였다.
이런저런 물건을 치운다고 해도 참 위험요소들이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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