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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을 보고 소변 가리기를 할 줄 알았는데, 도통 진전이 없었다.
고모 집에 외박하면서 소변 가리기 훈련도 병행을 하게 되었는데, 컵에 소변을 누는 것을 몇 번 성공하더니 자신감이 생긴 듯하다.
둘째는 올해 유치원을 보내기 전에 소변은 물론 대변까지 가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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