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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손에 들고 간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반사였지만...
대놓고 물가에 던져 버리고 하수구에 버리고 엘리베이터 틈새에 버린 후...
던진 물건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첫째다.
알고 나서부터는 물건을 들고나가는 것을 하지 않는다.
잃어버린 물건에 비해 싸게 배운 교훈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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