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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은 것이 체할 정도로 싸움의 빈도수가 잦다.
우선 첫째는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둘째가 자꾸 첫째 노는 물건을 건드리니 싸움이 난다.
둘째는 자기도 그 물건 가지고 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물건은 자기 것도 있다.
그냥 같이 놀자고 시비 거는 걸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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