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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후 팔이 무거워진 상태로 수면자세가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이상 증상이 맞는지 등 근육통이 왔습니다.
근육통 자체는 담이 오는 것과 유사한 통증이었는데...
빠른 치료를 위하여 정형외과와 한의원 두 곳 모두 치료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쪽 근육을 너무 들쑤셔서인지, 잠깐 힘을 쓰려고 하다가 등을 삐긋해 버렸네요.
엄청난 고통에 그냥 누워서 회복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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