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 시대에 가정보육 중!!
체력을 빼기 위해서라도 시간이 될 때마다 목욕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욕조 안에서만 얌전히 놀았는데, 슬슬 익숙해져서인지 들날날락 하고 미끄러지기도 하고 해프닝도 늘고 있다.
'육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육아 1234일 4살 <기저귀 떼기> (0) | 2021.08.22 |
---|---|
쌍둥이 육아 1208일 < 팔꿈치에 무리가 왔다 > (0) | 2021.07.25 |
쌍둥이 육아 1115일 < 하나의 물건으로 싸우는 아이들 > (0) | 2021.04.23 |
쌍둥이 육아 1104일 < 언어 치료 경과 그리고 영어 > (0) | 2021.04.12 |
쌍둥이 육아 1082일 < 약 먹이기 전쟁 >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