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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어서 매일같이 들어서 씻기다 보니 (머리 감길 때) 팔꿈치에 무리가 온 듯하다.
2주 정도 약을 먹었는데, 도통 나을 기미가 없다.
힘을 안 쓰면 괜찮은데, 조금 무리를 한다 싶으면 다시 욱신거린다.
왜 나이드신 분들이 파스와 같이 살아가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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